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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morning...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6/10/12 01:57

나는 아침마다 늘 이 역에서 일과를 시작한다.
지금 보는 역이 사실은 어제 보던 역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아마도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 장전동 전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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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01:57 2006/10/1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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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06/10/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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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멋진데요~
장전동역인가요? ㅎㅎ
저도 한때 장전동 역에서 등교하러 다녔었죠. 고딩때...
그시절 우리집은 예그린 아파트 앞에 작은 아파트였죠.
W
2006/10/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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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처음 장전동으로 이사와서 오래 살았는데
첨 이사왔을땐 지하철이 없었는데 처음 만들어지고 나서
지하철 시험운행할때 진짜 운전하는데 있잖아요 거기서 타보는 행운을 누렸었죠.
노포동에서 서면까지 개통되었었는데 왕복한번 했었다는...
그당시 시운전하시던 분들은 다 경부선 10년이상 무사고 운전사에다가
엄청난 자부심이 있던 분들이셨음.
1미터에 그당시 돈으로 2천만원 이상든데라고 아끼며 타라고 하셨죠 ㅎㅎㅎ
2006/10/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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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랬었던 듯...

이제는 풍경도 많이 바뀌었고, 세상을 바라 보는 내 마음속의 풍경도 많이 변한 듯...

이곳 장전동을 촬영하면서 느꼈는데,
승차장에서서 저런 화각으로 찍을 수 있는 역이 장전동 역밖에 없는 것 같아.

들어 오는 곳도 휘어져 있고, 나가는 곳도 휘어져 있어.
2006/10/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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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를 못보게 되서 아쉽네요. 그놈의 핵이 뭔지..암튼.

마나님은 D80 들고서 연신 히죽 거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나님 생일인지라 마당쇠 노릇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곧 뵈올수 있기를.
2006/10/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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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사진이라는 게 생각보다는 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어.
D80 은 좋은 카메라이니 그리 알고 열심히 찍어 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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