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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가 기록을 남겨 달라고 한다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4/15 23:18

오늘 하노이 탑 옮기기 기록을 재었다.
8단의 하노이 탑을 옮기는데 기록은 4분 53초 48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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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3:18 2008/04/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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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 35가지"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4/14 22:47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주가의 바닥이 어디인가에 대해서 늘 고민을 하게 된다.
결국 누구도 알수 없는 바닥에 대해서 서로 논쟁을 벌이게 된다.

다음 글은 인터넷에 올라온 미국주가가 바닥이라고 할수 없는 35가지 이유라는 글을 번역해 놓은 것이다.

이 글을 읽어 보면서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해학적인 글이라서 여기 옮겨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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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 35가지"

마켓워치, 칼럼니스트 글 통해 증시상황 '해학적'으로 풀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이 정점을 지났다는 것을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더불어 증시도 바닥을 확인했는지 찬반이 팽팽하게 맞선다. 월가에서 상하이증시까지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국 정부와 연준(FRB)의 적극적인 부양정책, JP모간체이스의 베어스턴스 인수, 저점에서 1000포인트 오른 다우지수 등을 보면 '최악은 지났다'는 생각이 들만하다.

온라인 경제 매체인 마켓워치는 지난 9일 토드 해리슨 칼럼니스트의 글을 통해 증시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한 35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다소 장난기를 섞어 해학적으로 푼 내용이지만 지금의 증시 상황을 점검하는데 있어 참고할 만해 일부를 소개한다.


-수많은 대가들이 2000년초 기술주 버블 붕괴시 바닥이라며 주식을 사라고 추천한 것을 기억해라. 진짜 바닥은 대다수 사람들이 주식을 안사고 절망한 나머지 팔 때 형성된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여전히 침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를 인정하는 것이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주 이번 금융 위기가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고 했다.
-아직 진심으로 항복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대출 거절, 이사, 패닉 등 여러 면에서 철저히 승복한 사람은 적다.
-전세계적으로 500조달러의 파생시장이 있다. 베어스턴스가 한순간에 '아마게돈'에 빠진 이유다. 파생시장을 통한 금융자산의 상호연관성을 볼 때 신용경색이 한순의 이벤트라고 볼 수 없다.
-비농업부문 고용이 5년 이래 최대폭 감소했다. 실업률은 4.8%에서 5.1%로 증가했다. 이는 2차 대전후 이같은 현상은 경기침체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주택건설업자들은 아직도 주택을 비싸게 거래하고 있다.
-패니 매와 프레디 맥이 아직 국유화되지 않았다.
-S&P500지수는 전후 10번의 침체기때 32% 하락했다. 지금 하락률은 19%다.
-증시 반등은 침체의 중반 시기부터 나타난다. 그런데 막대한 부채와 파생시장의 붕괴를 볼 때 우리가 얕은 침체에 있다고 볼 수 없다.
-금융주는 장부가 이하에서 역사적인 바닥이 있었다. 3월 저점때 S&P의 금융주는 장부가 대비 1.3배에 거래됐다.
-컨트리 와이드의 안젤로 모질로 회장은 아직도 일광욕을 하고 있다.
-1989~1991년의 침체기 금융주 유니버스의 25%가 사라졌다. 이번에는 7%도 안된다.
-칵테일 파티에서 자신이 금융회사에 다닌다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도 큰 불평없이 지나갈 것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은 아직도 연설을 하면 돈을 받는다.
-증시가 약달러인데도 랠리가 없다. 달러화가 랠리를 하면 증시는 더 어렵게될 가능성이 있다.
-연준의 유동성 투입으로 대형 은행들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돈은 극소수로 몰린다.
-버냉키 의장은 아직 의회 연설중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금값에 연동하는 ETF가 여전히 출시되지 않았다.
-조지 부시대통령이 아직 포클로저(차압)와의 전쟁에서 이겼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비지니스위크 지가 아직 공황을 예고하지 않았다.
-중국이 아직 크라이슬러 본사 건물을 사지 않았다.
-1월달에 5% 하락했다. 역사적으로 1월에 이만큼 하락하고 1분기에 그 해의 저점이 일어난 예는 단 한번 있었다.
-금융기관 등이 안고 있는 부채는 둔화되고 있는 경제활동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다. IMF는 신용경색 손실이 1조달러에 육박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글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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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22:47 2008/04/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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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3/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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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파트에서 해운대쪽을 바라다 보았다.
평소에는 늘 보이던 광안대교가 보이질 않는다.
직선거리 2-3km 밖에 되지 않는데...

하늘의 태양은 마치 하늘에 달린 백열전구처럼 보인다.

그래도 저 하늘을 나는 까치 한마리는 보인다.

저 새도 나 처럼 이런 황사속을 헤치고 가야 하는 이유가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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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22:50 2008/03/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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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2/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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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개업할 때 받았던 난초에 꽃이 피었다.
병원 처음 개업할 때 받았던 난이 아직 살아 있는 것도 신기하거니와, 이제 와서 처음으로 꽃을 피워 주니 반갑기 그지 없다.
세상에는 인연이라는 게 있는 듯 하고, 이 난 초도 역시 이 진료실과는 인연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인연이 끝까지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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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00:44 2008/02/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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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치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2/02 00:09

'사랑의 가치, 진정한 사랑의 가치란 주어진 모든 시간과 열정을 바쳐 서로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죽을 때까지 그 상처 속에서 고름 같은 사유를 멈추지 않는 데에 있다 ...'

젊을 때 모든 것을 걸수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닐까요?
세속에 물든 자유는 사랑에 모든 것을 걸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풍진속에 묻힌 육체가 그걸 막는 것이겠지요.

당신이 모든 것을 걸지 못했다면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풍진에 절어 버린 내가 이르는 말입니다.

문득 이 글이 왜 그렇게 가슴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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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00:09 2008/02/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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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動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1/29 16:51
오늘은 사업관계로 개업하고 있는 동기와 만나기로 한 날이다.

생각보다는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지...
그래도 세상에 아직은 내가 할 일이 남아 있나 보다.

오늘 자리가 뭔가 그런 걸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보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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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6:51 2008/01/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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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또 바라다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1/25 06:57
무언가를 간절히 갈구하는 일은 참으로 힘들다.
가능성은 있는 일이겠지만 사람의 일이라는게 항상 뜻대로 되는 건 아닌 듯 하여 단지 바랄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는 듯 하다.
될 수 있으면 바랄 수 밖에 없는 일들은 하고 싶질 않은데, 어찌 하다 보니 사정이 그렇게 되었다.

오늘은 새벽부터 책을 읽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책을 읽고 앉아 있는 일도 행복한 일인데, 뭐 그렇게 번잡한 일을 만들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이사한 집에서는 멀리 바다로 오르는 여명을 볼수 있어 좋다.

소박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
문득 아침에 느껴 보는 또다른 즐거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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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06:57 2008/01/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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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1/24 19:51

한국의 특전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예전에 전방에 근무할 때 특전사에서 근무하다 온 중대장이 그 중대원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세상에 안되는 일이란 없다는 것을 역설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닐 것이다.
단지 포기할 줄 아는 나약한 인간의 심성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닐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분명히 안되는 일이 있다고...
부정적인 생각이라기 보다는 나와 소통하는 세상에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제외하고는 안되는 일은 없지 않을까?
말장난 처럼 되어 버렸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할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안되는 것이 아니고 포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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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내가 포기한 가슴 아픈 일들이 문득 스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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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9:51 2008/01/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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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꿈꾸는 대로 갑니다.
Category : 일상/잡담
Date : 2008/01/14 20:00
그 옛날 어릴 적에 나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았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말이 진리라는 확신이 자꾸 더 생긴다.
결국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남겨진 세상도 없는 것이 아닐까?

물과 공기만으로 사람은 살수가 없다.
자신에 대한 믿음, 그럴 수 있다기 보다는 그렇다는 확신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세상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문득 어느 범인의 푸념섞인 글을 읽고는 생각해 본 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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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20:00 2008/01/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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