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someone who treats you with your mind?
where is someplace that treats you as your mind?(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지만???)
금정산, 보림사, 경주, 죽성, 석불사.........................다음 번엔 어디로 가시나이까?
제가 해 보고싶은 거 혼자 다 하시고 계시네요.
그런데 어쩐지 좀 虛해보이시는데....
제가 쓴 시중에 '돌부처'가 들어가는 귀절이 있어
그렇잖아도 언젠가 한번 돌부처 찾아가려고 맘 먹고 있던 중이었는데...
개심사 근처 '삼존마애불상'이 생각납니다,..
...그 부처의 미소,,,
지금까지 다녀본 우리나라 사찰 중 전 개인적으로 개심사가 참 좋더군요.
화려하지 않고 한적한 곳 같아서...
視畵님 올리시는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 잘 하고 있네요.
사정상 마음대로 다니지는 못하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요즘
왜 그런지 온 몸과 마음에 바람이 가득 들어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그냥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게 만드네요
이게 어드메에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가는 곳들도 대부분 새벽에 잠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입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집에 돌아오면 8시경... 바로 출근하면 딱인... 그런 곳들만 골라서 다닙니다.
저 역시 돌아다니는 데는 한계가 있다 보니...
빈센트님 시집을 내셨는가요.
(개인적으로 아는게 없다 보니.. ^^)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 집니다.
집 떠난 애기들은 재미있나 봅니다.
집에 연락도 않아요 ^^
될 수 있으면 저도 연락을 자제 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빈센트님... 비오죠.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영국신사
2007/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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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좋고 하늘도 좋은날 석불사에 다녀오셨네요?
제가 가진 랜즈로는 볼수없는 멋진 화각입니다^^
만발한 유채꽃
동편의 태양과
서편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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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수레에서
목초 위로 훨훨 날아다니는
노란 나비 한 마리
-------------- * Shoka
밝음의 본성, 노랑
괴테는 색채론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노란색은 그 색이 지니는 지고의 순수함에서 항상 밝음의 본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명랑하고, 다채로우며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하이멘달은 노랑의 색채론을 더욱 강하게 논하고 있다
"빛은 노랑에서 승리를 거두고, 노란색은 빛에 취해 모든 결속에서 자유로우며, 모든 경계를 넘쳐 흐르고
확장되며 풍성해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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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시화님.. 오늘 하루는 잉크리트 리텔의「색의 신비」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시야에 들어오는 강렬한 노란색을 접하면서 몇자 옮겨 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사진을 보면 칼라가 주는 느낌이 가장 먼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즉 어느 사진에서 뭔가를 전달하고자 할때 구성이나, 주제물 자체의 의의 보다는 색에 의한 감성이 먼저 독자에게 전달되는거죠.
그때문에 대부분의 예술사진을 하는 분들은 색을 피합니다.
흑백을 많이 선호하는거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더 많이 전달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기 보다는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 신경 안쓰고 색이 아름다우면 저는 좋습니다. ^^
어쩌면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보면, 얼마나 힘들까?
아마도 이 일을 할수 밖에 없었겠지.
저렇게 몸을 혹사하면 앞으로 고생할 가능성도 큰데..
이런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네들이 삶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
w
2007/04/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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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들을 보면서 돈벌어 좋겠네... 하는데요~ ㅎㅎㅎ
일이 많은건 좋은거죠.
특히나 항구에선... 올해 대변 멸치 풍어라서 아주 지대로 돈벌고 계실듯 ㅎㅎㅎ
김대길
2008/10/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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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대초등학교에 근무중인 김대길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본교 학생이 스토리텔링 대회를 나가게 되는데
거기에 사용할 배경 이미지로
위의 사진 중 하나가 적절한 것 같아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