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시에 두군데 결혼식을 가봐야 한다.
한곳은 수원에 사시는 이모님 댁 이종사촌 동생 한녀석이 결혼을 하고, 한곳은 대학 다닐때 은사님 따님이 결혼을 한다.
두곳 다 다녀와야 하는데, 오늘 근무가 오후 5시에 마치니 갔다 올수가 없다.
덕분에 수원쪽은 대신 축의금 전달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고, 은사님 쪽은 다행히 직장에서 5분 거리에 식장이 있고, 시간이 점심시간이라서 잠시 짬을 내어서 다녀오기로 했다.
이런 일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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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한다 라고 하셔서 다녀가신지 알고 깜짝 놀랬네요.

아저씨 처음 만난게 10년은 되었으니 이제 시간이 꽤 흐른건 맞아요 :p
=3=3=333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사돈 남말.. ^^
너도 그래...
정말 세월 빠르네.
너희들 만난지도 그리 오래 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동우도 저만큼 컸고...
너나 엠브도 나이가 벌써 10년 더 먹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