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어릴 적에 나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았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말이 진리라는 확신이 자꾸 더 생긴다.
결국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남겨진 세상도 없는 것이 아닐까?
물과 공기만으로 사람은 살수가 없다.
자신에 대한 믿음, 그럴 수 있다기 보다는 그렇다는 확신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세상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문득 어느 범인의 푸념섞인 글을 읽고는 생각해 본 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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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피 사진 살렸나 싶어 들어왔더니 이렇게 도둑맞았네^^. 덕분에 큰오빠가 쓴 글 읽고 웬 문학소년? 새로운 면을 살짝 보는 것 같다. 우리 홈피 살려줘. 갈증난다. 홍서방은 지금 미국 조지아주 출장중이다. 다연이가 어학연수 갔던 장소. 이번주 일요일 돌아올 예정이야. 일주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은 유독 가는 것을 싫어한다. 구경할 것도 없고 이건 2순위일테고 아마 먹거리가 아주 맘에 안든다는 것이 일순위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비행시간 길어 시차 적응도 힘들고.... 기타 등등... 집에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승범이 승우는 아빠 보고싶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일상처럼 지내. 평소 아빠가 잦은 출장과 늦은 퇴근으로 별 차이를 못 느끼는 듯. 다만 나만 왠지 옆구리가 허전하고...빨리 왔음 좋겠고 그러네. 설날에 얼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