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오늘 밤은 유난히 잠이 오질 않는다.
문득 그날 밤이 기억이 난다.
밤 11시 넘어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던 날 밤이...
나를 반겨 주던 건 싸늘한 주검이었고, 순간적으로 눈물이 났다.
슬퍼서 흘렀다기 보다는 어이 그리 인생이 덧없고, 허무하던지...
당신이 살아온 길들이 어이 그리도 어리석어 보이던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들일 뿐인 데, 무엇 때문에 그리도 싸늘한 삶을 사셨는지...
나에게는 모든 것들이 의문이다.
나에게 남은 것들은 주위에 담을 쌓는 법이고, 흐르는 물을 그저 바라 볼 수 있는 능력들 인 것 같다.
문득 이런 사고의 흐름이 이어지기 시작하면, 내 속에 잠자고 있는 특별한 것들에 마음을 쏟게 된다.
그럴 필요없는 데...
벌써 1년...
세월이라는 것은 자아의 인식을 넘어선 존재인 듯 하다.
어느 날 인식할 때 쯤이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는 무의식 처럼...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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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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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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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 홈피 주소 치니까 형님 블로그로 오네요~
블로그 다시 오픈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글에서 형님 가라앉은 모습 보는거 같아서
맘이 짠~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완전 복구는 아니라서 그렇네.
너도 벌써 돌아올 때가 다 되었군.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젠 자주 뵙기가 힘드니 간간이 글로써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2008년에도 건강하시고 집안에 웃음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영국이 너도 2008년 한해 가정에 화목이 깃들고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블로그 복구 축하드려요~
화이팅!!
고마워 ^^
이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다시 열린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