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가 하는 고민에 대한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
문득 누군가가 당신은 한 여자의 남편이고, 두아이의 아버지라고 말한다면, 그런 사실이 나의 존재성을 확인 시켜 줄수 있을까?
나라는 존재는 누군가는 나의 부인이고, 누군가는 나의 아들이고, 누군가는 나의 딸이고, 누군가는 나의 선배들이고, 누군가는 나의 후배들이고, 누군가는 나의 친구들이고....
그런 가운데 또 누군가는 누군지는 몰라도 나를 아는 사람들이고...
결국 존재라는 그런 일상의 관계 속에서 발견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그런 누군가에게 나를 알리고자 다시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힘들고 지칠때 다 보여 주지는 못하는 글들이지만 그래도 그 중 2/3는 다른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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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서버에 문제가 생겨 거의 3-4개월동안 서버를 내려야 했었다.
서버 하드웨어를 바꾸고 다시 OS 설치하고 웹서버 설정하고...
DBMS 의 character set 문제로 이전 자료로 일단 restore 시켜 두었다.
* 그동안 서버 설정에 무지 고생한 형목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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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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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畵님!
제가 첫번째루 인사드립니다...안부게시판에 글 올리고 나니 글이 올라와 있군요.
視畵님의 오랜만의 포스팅!
갑자기 숙연해지네요.
올 한 해,
각자의 정체성을 찾아 기~인 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요?
빈센트님 감사합니다. ^^
사실 글들은 아쉽지 않은데, 그동안 빈센트님 못보는게 섭섭하더군요.
세상이라는 존재 속에 나라는 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열어 봅니다. ^^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흑흑... 제 블로그는 맛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