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 덕분에 시간이 점방에 손님이 별로 없다.
덕분에 잘 나가지 않는 고등학교 동기들 홈페이지 갔다가 우연히 고등학교 앨범을 보았다.
지금은 잊어 버린 얼굴들...
보니까 어렴풋이 대부분 기억이 난다.
망각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약이고, 세월이라는 놈은 망각을 위한 가장 적절한 처방인데...
아직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오늘 이곳을 가 보고 느낀 건, 세월... 망각... 단절...
고등학교 친구 중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는 두놈 밖에 없으니...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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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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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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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한 놈이랑 연락됩니다만, 그넘도 요즘 바쁘다고 통 연락이 없네요 ㅠㅠ
그렇지...
정말 세월이 그렇게 흘렸쟎아.
나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24년째로군...
많이 흐르긴 흘렀다 ^^
헉....선생님...
진정 이런 의자에서 공부를 하셨단 말입니까...
제가 시골 초등학교에서 쓰던 것인데..우오..
이러고 보니까 진짜 옛날로 보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