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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uching (41)


Date : 2007/06/09 08:21   Category :
사진/보정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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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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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름과 하늘 부분을 Selection -> Feahter:2 -> Level 적당히 푸른색이 살도록 설정
2. PhotoFilter:Cooling(80):10% 정도를 하늘 부분에만 적용
3. 구름부분을 제외한 푸른하늘 부분만 selection -> Level 파란색이 살아 나도록 적당히 Level 조정
4. Curve:White point를 구름부분에 설정 -> Layer Mask 로 하늘을 제외한 바다와 건물 부분에만 적용되도록 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6/09 08:21 2007/06/09 08:21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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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   ::  2007/06/10 22:41

화면이 바뀌었다가 다시 바뀐건가요? 파아란 하늘이 있다가 다시 원상태로?
너무 열심이십니다. 사진생활...
필카도 하신 것 같은데... 지금도 같이 하시나요?...



어제...
작은 전시회도 끝나고 엽서도 서로 나누고 뒷풀이 하고 막차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발걸음이 왜 그리 안떨어지는지,,,
아쉽네요, 모든 게,,,자꾸 나이먹는 것도 아프고,,,

視畵
 ::  2007/06/11 12:41

홈페이지 스킨을 변경했었는데, 그때 보신 것 같군요.

필카는 3년전 디지털로 전환하기 전에는 거의 20여년간 필카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취미로 하는 것이고, 필카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포기하고 디지털로 넘어왔습니다. ^^
그런데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전시회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에 부족함을 느끼는 건 항상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순간 부터라도 뭔가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빈센트
 ::   ::  2007/06/13 12:38

視畵님!
어제 퇴근 후 저녁해 먹고 그대로 시체처럼 누웠다가 전화벨소리에 깨어나서
잠깐 블로그에 들어서 視畵 님 다녀가신 거 보았습니다.

사진반에서 카페를 만들다보니 블로그가 저절로 생겼고 이 참에 그동안의 낙서들이나 그런 것들 정리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시간이 두 세달 지나고보니 블로그라는 게 좀 그런게 있더군요.
어느 사람이 어디에 가서 어떤 글을 올린 것 까지 다 드러나다보니
블로그라는 공간에 어느 수준까지 나를 드러내 보여야할지 주춤해지더군요,
어찌보면 진실한 내면보다는 가식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좀 그러네요.

필름카메라를 20년간이나 하시다 디카로 전환하셨다는데...
역시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역시 그러셨군요...

사진의 까마득한 대 선배이시네요
앞으로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요?(에구 부담...)

전 필름 스캐너가 없어서 사진 한 장 못 올리고 있네여
아무래도 디카 하나 장만해야 할 거 같아요.


視畵님
말씀대로 이런 소통의 장이 있다는게 참 좋군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아이들 떠나보내고 무척 적적하시겠어요...

視畵
 ::  2007/06/13 15:36

이런 홈페이지라는 건 부담없이 개인의 이야기들을 쏟아 내시면 될 듯 합니다.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은 보여 주고, 없는 것들은 블로그 속에 쳐박아 두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 홈페이지도 비공개 글들이 1/3은 된답니다.

사진 생활은 연수가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의식을 가지고 했느냐가 중요할 뿐이죠.
연식이 오래될 수록 테크닉만 늘 뿐, 진정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느는건 아니쟎아요.

사진이라는 건 지극히 개인적인 예술입니다.
확실히 사진을 보는 순간 아... 좋은 사진이다. 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들은 그런 느낌을 주는 것 보다는 그 작가 자신이 얼마나 의식을 가지고 남들에게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메시지는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합니다.
나 홀로 사진이 좋고, 그 속에서 순수미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게 더 좋거든요.
괜히 어렵게 메시지를 전달하니 이런 건 별로 체질에 맞질 않아서...
취미로 하는 생활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일반적인 취미로 하는 사진은 개인적인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 좋아할 수 있는 사진을 찍고, 나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면 그로서 충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면에서 사진이라는 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빈센트님 사진들도 보고 싶어 집니다. ^^

참... 애기들 떠나고 나니까 마음 한구석이 좀 허하긴 해도 좋습니다.
나름대로 독립감 느끼는 중입니다. ^^

 

 (우리말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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