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데이터라는 게 참으로 편리한 듯 하면서도 불편하다.
여행관련 사진들은 모두 한곳에 모아 놓고 있었는데 일전에 로컬 HDD crashing 으로 인해서 날려 먹고, 결국은 서버에 백업 받아 놓은 사진들로 복구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 중 2005년도 사진들이 백업되어 있는 서버는 사정상 제대로 돌리질 못하고, 서버가 정지되어 있어 사진 자체를 백업 받을 수 없었다.
지난 주 서버가 복구되면서 2005년도 사진까지 완전한 복구가 되면서 이제 사진은 거의 다 살리게 되었다.
디지털 자료라는 건 날아가면 한순간에 엄청난 양이 날아간다.
예전에 종이에 물묻어서 잉크가 번져 알아 볼수 없던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디지털이라는 문화...
나 자신도 젖어 살면서 그 살얼음 같은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지낸 듯...
백업 열심히 해 두는게 답이겠지.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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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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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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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저기 널려있던 사진들 한곳으로 모으는 과정에서 이미 분실된 사진이 한덩어리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업의 생활화... 체계적인 백업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산다는거죠..
화소가 커지면서 파일의 사이즈도 커지고 사진 정리하는데 소모되는 시간까지... 고된 사진생활입니다. -_-
예전 필름은 지금 보다 100배는 더 고되었기 때문에 그런 건 불만 없어 ^^
그때는 흑백 인화 한장 제대로 할려고 2박 3일 쳐박혀 살기도... 암실에... ㅠㅠ
공 DVD 쌉니다. 용량도 4.7 GB 이니 대충 용량 찰때 마다 하나씩 구워두세요.
아시다시피 HDD는 편하기는 해도 믿을놈이 못됩니다. ^^;
사진만 2T 정도... 이걸 어떻게 CD 나 DVD 로... OTL~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블루레이가 나올예정입니다. ^^;
용량은 더블레이어 방식으로 최대 50 GB까지..
2 TB정도라면 40장에 끝나네요.
그놈이 정말 도움이 될까 ^^
50G 이고 내구성에 문제 없다면 달릴거다~ ㅋㅋ
이미 시장에 블루레이 레코더가 풀렸네요. 근데 아직 가격은 비쌉니다.
기타 외국 제품들은 70만원대 이고요..
LG 제품이 80만원입니다.
블루레이 미디어도 아직은 비싸네요. 단면 25 GB 미디어가 2~3만원, 50 GB 양면 제품은 8만원입니다.
DVD 레코더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하면 가격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조만간 4-5만원에 레코더 나오겠지.
가격이 엄청나군.
HDD 보다 더 비싸군.
역시 HDD 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