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하지 않았더라면 무신경했을 주변 사물들...빛과 그림자라는 관계의 이미지는 우리들에게조화의 미학을 가장 극명하게 알려 주었습니다.그리고 연속적인 상태로 스쳐 지나가는 사물과 사람과 풍경들을 셔터로, 불연속적으로 끊어낸 시선의 결과물은
가슴 한 켠에 미묘한 기억의 축복으로 남아 가슴이 떨리게도 설레게도 하면서 급기야는 때 아니게 소년처럼 잠못 이루게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열정과 탄성이 작품의 질과 필연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입니다.비록 지금은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지 못하지만 사진에 대한존재론적 탐문의 첫 출발점에 서서 그 첫 장을 연다는데 의의를 두고 졸작들을 용감하게 끄집어 내어 액자 속에 끼워 걸어 봅니다.
김태훈
참가자: 이덕희, 정경칠, 정재익, 김지숙, 김태훈, 김진곤, 김성기, 박순제, 김호석, 송성호, 주문성
http://www.pho-o.com/
시작.인가요. 축하합니다. :-)
고마워... ^^ 이 사진전도 의도된 게 아니고 순간적인 발상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라서 한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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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인가요. 축하합니다. :-)
고마워... ^^
이 사진전도 의도된 게 아니고 순간적인 발상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라서 한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