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쉬면서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기간적으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왜 그리 길게 느껴질까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며, 그동안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되었던 듯 합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 자체는 별다른 것이 없고,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보고 느끼고 호흡하는 모든 것들이 그저 단지 바람처럼 존재하는 것일 뿐일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모든 건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겠지요.
언젠가 살아가는 도중에 또다시 이런 의문들이 와 닿는다면 그때는 누군가와 함께 이런 걸 찾아 보고 싶습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 아직은 익숙치를 않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모든게 예전 그대로입니다.
꼭 Alice 처럼 Wonderland 를 다녀온 듯 합니다.
로그아웃
視畵
태그 ::
RSS
ATOM
어딜 다녀오셨나요? 저는 주말 내내 컴퓨터랑 씨름했습니다.
일단 설치는 다 되었는데 AMD 듀얼보드를 2U 케이스에 넣으면 AGP 그래픽 카드를 꼽을수가 없네요.
PCI 그래픽 카드를 구해놨고, 지금은 PCI 라이저카드를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주안에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습니다.
형님이랑 같이 여행갈수 있는 날이 있을런지? ^^; 후후.
그러게...
언젠가 우리 부부 동반으로 한번쯤 다녀오지 뭐 ^^
몸도 마음도 다 지쳐 있었는데 이 음악이 절 위로해주는군요.
여행 좋으셨나요?
많은 생각들을 품고 오신듯하네요...
다음엔 혼자 한번 떠나보시지요.
빈센트님 안녕하세요 ^^
몸과 마음이 왜 지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상의 여유를 만들어 나가세요.
항상 생각하지만 여유라는 건 만드는 것이지, 생기는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내 삶의 시발점과 종점을 생각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 ^^
아니 어딜 다녀오셨길래 이리도 깊은 생각에 빠지셨는데요?
여행기 들으러 한번 가겠습니다.
maybe wonderland? :-)
바람처럼 존재하는 것일 뿐...
우리네 인생이라는게 허무하게 생각하면 한도 없이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소중한게 아닐까요?
그냥 그 의미를 찾아가고 깨닳아 가는 과정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뭐든지 열심히 해 보자.
그게 제 지론입니다. ^^
視畵님!
이 음악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빈센트님...
어느 음악 말씀하시는지요?
http://www.neople.org/bgm/soft/69.wma
이것 아니면??
http://www.neople.org/bgm/soft/WhenTheLoveFalls.mp3
이것....
위 음악,,,^^
지친 마음을 달래주네요.
빈센트님 첫번째 곡은 그리이스 태생 미국인 Chris Spheeris 의 'Juliette' 란 연주곡입니다.
두번째 곡은 제목에 적혀 있어서... ^^
이루마의 연주곡 When the love falls 라고 'First Love'라는 앨범에 실려 있는 곡이랍니다.
저도 이런 풍의 연주곡들 좋아합니다.
잔잔하면서 우울하지 않은 곡.... 모순인가요 ^^
좋은 음악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
視畵 님!
땡큐~~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음악 들으러 왔습니다.
이곳 분위기와 視畵 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윤회가 이 생에서 끝나길 원하지만 만약 제가 다음 생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하고픈 것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건데...
視畵 님은 제가 다음 생에서 누리고픈 모든 걸 가지셨군요^^
헉~쓰~!!
빈센트님...
아시다 시피, 우리네 인생이 남의 인생을 바라 봐서 행복하지 않은 인생들이 없어 보이고,
가까이서 봐서 늘 즐거운 인생은 없는 법입니다.
뭐... 남들에게 좋아 보인다니 저 자신을 포장을 잘 한 모양입니다. ^^
Make yourself look good online!
이건 성공한 건가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