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다.
평소 학교를 잘 가질 않다 보니 스승의 날이라도 한번 챙겨드려야 할것 같아서 집사람과 마트 와인 코너로 가서 내가 좋아하는 와인으로 8병을 골랐다.
다연이와 상현이 이전 선생님들께도 선물을 드려야 할것 같아서...
어제 다연이 담임선생님 만나 뵙고 다연이에 대해서 쭈욱 이야기를 나눴다.
다연이는 이야기를 하면 논리가 아주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에게 지기 싫어한다.
덕분에 다른 아이들과 다툼이 잦은 편인데, 그리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다연이 성격에 당연한 듯 하다 ^^
아마도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잘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아침에는 상현이 담임샘을 만나 봤다.
상현이 담임샘은 아이들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아주 열심히 운동을 시킨다.
그런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내일 부터 상현이를 좀 일찍 보내 달라고 한다.
운동장을 좀 돌려야겠다고 한다. ^^
학교성적은 상현이가 반에서 일등이라고 한다.
최근들어서 느끼는 것인데, 상현이 체력이 많이 좋아지고 생활하는게 많이 밝아졌다.
그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부디 두사람 모두 자신의 능력만으로도 자신을 뜻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올해도 스승님이신 이영우 교수님을 찾아 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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