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에게 잡혀 눈이 가려진 채, 선상 끄트머리로 걸어가며 당장이라도 '멈춰'하는 말이 떨어지길 애원하는 선원의 심정이랄까.
이 책은 어떤 입장을 옹호하거나 사진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다. 무엇보다 내 생각과 경험이 사진 초보자들과 이제 막 사진을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필립 퍼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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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이 책의 첫머리에 적혀 있는 작가의 서문이다.
이 책은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싼 편이다.
서점에 서서 그냥 읽어 보고 다른 책을 살까 하다가 책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이 가고, 평소 내가 가진 사진에 대한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세상에는 사진에 대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신기한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달리 말하면 작가가 말하는 사진이란 지극히 국소적이고, 개인적이며, 편협되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공감한다.
읽어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만 사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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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련된 책은 이상하게 안읽게 되더군요...다른책도 별로 안읽긴 하지만..왜이리 공부가 하기싫은지...ㅡ,ㅡㅋ
공부 좀 하세요 ^^
사진 책 읽다 보면 많이 좋습니다.
뭐 잘 찍지는 못하지만... ^^
블로그 화면이 바뀌었네요.
여행가려던 계획은 보기 좋게 펑크가 났고, 동우는 아프고..
계획대로 뭔가를 하는 일은 늘 어려운가 봅니다.
그나마 유동우군의 감기가 나을 기미가 보여서 다행이네요.
그 공짜 인터넷폰 쓸수 있는 홈페이지는 잘 안걸릴때가 더 많습니다.
아쉬운대로 심심할때 써보는 장난감 정도..
쓰실려면 skype가 제일 좋습니다. 가입자 끼리만 공짜인게 아쉽긴 하지만.
서울 나들이 안하시나요? 유동우가 보고 싶어 한다나 어쩐다나? ^^;
안 그래도 서울 한번 가야 하는데 요즘은 더 늘어지네 ㅠㅠ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도록 하지 뭐~
오래전에 샀던 책인데... 글만 있어서 샀다죠 ㅋ
가끔은 사진을 이야기만으로 설명하는 것도 즐거운 일인듯.
사진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적어 놓은 듯 ^^
갠적으로 저두 사진관련 책중에...이책에 애착이 가던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