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해마다 두번의 설을 맞게 되니 난감한 경우가 많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네 나라도 이런 점은 고쳐야 할듯...
개인적으로 설날이라는 게 주는 느낌은 뭔가 아픈 느낌들이 많다.
그런 아픔들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날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래 본다.
어찌 되었건 일반적으로 설날은 아직도 민족고유의 명절인 건 틀림이 없는 듯 하다.
예전보다는 다가오는 느낌이 덜한 편이지만 가족들이 설날 모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이번 설도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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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님
오랜만에 들려 많은것 기억하고 갑니다
내 어렸을때 기억은 명절하면 좋은옷 맛있는 음식이 먼저 생각남은
그 당시의 상황때문이였스리라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고향길 달려가 제사 지내고 나면 찻길 막힌다는 이유하나로 서둘러 돌아가야하니
어쩌면 가족이 함께 모여 끈끈한 정 나누는 아름다움은 차츰 퇴색되어가나봅니다
그래도 현실만은 거역할수가 없잖아요
마음의 즐거운 문을 먼저 열어 이번 추석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설날을 바라보는 솔직한 마음이 들어나 있는 듯 하여 부끄럽습니다. ^^
집이 큰집이 되다 보니 명절날 오히려 일이 많고, 그러다 보니 힘든 기억만 더 싸여 가는 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 차례지내고 잠시 가족들과 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런 오랜만에 모이는 형제들과 같이 쉬고 있는 이런 시간들 덕분에 그런 힘든 기억이들이 조금 희석되나 봅니다.
선생님 올 한해도 즐거운 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