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 올린 거랑 호수 물 색깔 살린 것은 좋은데, 으악, 크레인을 없애시다니요. -> 그러면 이미 예술쪽으로...
ㅋㅋㅋ 사진이란 기록을 중시한다면 원본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되는 것이고, 보정을 한다는 건 이미 자신만의 원하는 느낌대로 사진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후보정을 하고서 안한 것이다 이러면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 후보정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그림을 뽑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구조물을 없애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합성도 생각해 볼만 할것 같다. 합성이 들어가면 물론 고유한 기록이라는 점에서의 사진은 아니겠지. ^^ 나는 이렇게 후보정된 사진도 고유한 기록의 의미에서의 사진은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두가지 종류가 있군요. 하나는 기록, 또 하나는 그림. :-)
사진은 그저 사진일 뿐이지. 그러나 사진이라는 걸 촬영하면서 마음을 묶지 말고 이미지를 단정하지 말아라. 우리가 촬영해서 화면에 보이는 상이 과연 우리가 보았던 그 이미지 일까?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학 공부를 하다 보면 첫페이지에 나오는 질문인데, 답도 없는 질문이겠지. 사실성, 회화성... 사진은 설명해야 하는 대상일까? 아니면 해석해야 하는 대상일까? 아니면 그저 보고 느끼면 되는 대상일까? 어디에도 답이 없어. 그런 면에서 사진은 이미지 예술의 한분야이고, 그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라지고, 그런 면에서 사진은 살아 숨쉰다고 말할 수 있지.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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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올린 거랑 호수 물 색깔 살린 것은 좋은데,
으악, 크레인을 없애시다니요.
-> 그러면 이미 예술쪽으로...
ㅋㅋㅋ
사진이란 기록을 중시한다면 원본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되는 것이고, 보정을 한다는 건 이미 자신만의 원하는 느낌대로 사진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후보정을 하고서 안한 것이다 이러면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 후보정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그림을 뽑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구조물을 없애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합성도 생각해 볼만 할것 같다.
합성이 들어가면 물론 고유한 기록이라는 점에서의 사진은 아니겠지. ^^
나는 이렇게 후보정된 사진도 고유한 기록의 의미에서의 사진은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두가지 종류가 있군요.
하나는 기록,
또 하나는 그림. :-)
사진은 그저 사진일 뿐이지.
그러나 사진이라는 걸 촬영하면서 마음을 묶지 말고 이미지를 단정하지 말아라.
우리가 촬영해서 화면에 보이는 상이 과연 우리가 보았던 그 이미지 일까?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학 공부를 하다 보면 첫페이지에 나오는 질문인데, 답도 없는 질문이겠지.
사실성, 회화성...
사진은 설명해야 하는 대상일까?
아니면 해석해야 하는 대상일까?
아니면 그저 보고 느끼면 되는 대상일까?
어디에도 답이 없어.
그런 면에서 사진은 이미지 예술의 한분야이고, 그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라지고, 그런 면에서 사진은 살아 숨쉰다고 말할 수 있지.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