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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3)


Date : 2006/12/06 12:09   Category :
사진/풍경

User inserted image

흑백이 주는 느낌, 질감...
색이 배제된 풍경...

우리 주변에는 항상 색이 있고 다음으로 형태와 질감이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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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12:09 2006/12/06 12:09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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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
 ::   ::  2006/12/06 14:14

몇일 전 부터 RSS feeding 이 안되네요.

RSS FEED 링크주소도 바뀐것 같고요.

확인해보시길..

視畵
 ::   ::  2006/12/06 21:22

뭔가... 설정이 잘못되었나.
한번 확인해 볼께..

tolkien
 ::   ::  2006/12/07 09:53

색깔이 빠지면, 형태와 질감에 집중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어야 예술이라는 느낌이 드는건가? ^^

視畵
 ::  2006/12/08 02:01

부족한게 있어서 예술이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그런듯...
사물을 볼때 색을 먼저 보고 다음으로 형체, 질감, 디자인 등을 보는 듯...

그래서 흑백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하는 듯 하다.

W
 ::   ::  2006/12/15 09:43

그것은 인식의 문제일듯 싶은데 사실 흑백으로 봐도 사람은 마치 컬러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전혀 보지못한 새로운 모습이나 물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자연이나 인물의 경우엔 흑백이라면 단순해 보이는 것과
집중력이 높아지죠 하지만 컬러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의외로 한참뒤가 됩니다. 그리고 흑백은 대상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컬러가 없어서 단순해지므로 사진으로 이야기하기 더 좋은거죠.
사람처럼 이야기하고 싶은것만 이야기하기 좋은 방법이란겁니다.
사진은 사실 잘찍은 사진과 못찍은 사진의 차이는 수다쟁이와
할말만하는 사람의 차이와도 같은겁니다.
아무래도 뒤에 사람이 하는 말이 듣기에 깔끔하겠죠 ㅎㅎㅎ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흑백이란건 그래서 구식이라기보다는
절제와 집중의 의미로 마치 소설과 시의 차이같이
쓰여질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전 컬러 사진이 더 좋지만 말이지요
ㅎㅎㅎㅎ

視畵
 ::  2006/12/17 21:33

사진은 빼기의 예술이라는 의미가 아마도 그런 것이 아닐까?
사진은 어떻게 찍던 답이 없는 것이고, 경험이 말해 주는 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방법을 더 잘 표현하는 법이겠지.

흑백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컬러가 가미된 사진으로 내가 의미하는 바를 전달하기 힘들고, 컬러의 느낌을 배제하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말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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