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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


Date : 2006/11/16 01:24   Category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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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는 건 지난 한주를 정리하기 위한 기간이고, 또한 다음 주를 준비하기 위한 준비의 기간인 듯 합니다.
이런 말들은 형식적인 말이고, 지친 삶을 재충전 시켜주기 위한 휴식 기간이지요.
사람이 가장 좋은 건 항상 놀러다니고,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는 것일진데, 사실 우리네 인생이 그러지 못하다 보니 사람에, 재산에, 시간에 얽매이고 몸과 마음이 그 와중에 찢기어져 가는 듯 합니다.

그러기 싫어 몸부림 쳐봐도 그 와중에 시간만 흘러가는 듯 하여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와중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찾아 보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 보면 세월은 여러분들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을 것입니다.
돈이 남는 다면 그게 좋은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큰 애기가 장출혈이 생겨서 무척 놀랬습니다.
검사를 해 볼 생각인데 그래도 짐작되는 원인이 있어 큰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중 누가 아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평화라는 건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과 여유라는 건 여러분들에게 돈이 있어야 찾아 오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평화가 깃들고,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족에게 항상 건강이 함께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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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01:24 2006/11/16 01:24
Posted by 視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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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  2006/11/20 14:28

별일이 아니길...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건강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뭐 돈이 많고 명예가 높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그냥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가 새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의 건강 나의 건강 형님의 건강 우리의 건강 *^^*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약간은 더 건강하지 않겠어요? ㅎㅎ

視畵
 ::  2006/11/21 06:18

그러게 중요한 건 건강과 여유...
다시 깨닳게 되더군.

너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사나 많이 다니고...
주변에 여자들 좀 챙기렴...

장가가야지 ^^

살로메
 ::   ::  2006/11/21 00:35

시화님.. 다연이는 이제 괜찮은지요..

시화님 말씀이 옳습니다. 돈이 있으면 물론 편리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죠..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만 있다면
벼랑 끝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 건강을 챙깁니다.
제가 아파서 가족들을 힘들게 할까봐 가장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하고싶은 일, 이루고싶은 꿈도 중요하지만
긴 시간보다 짧더라도 건강하게 살다 떠나고싶답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겠죠..


다연이 괜찮을겁니다.
가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화님..^^

視畵
 ::  2006/11/21 06:20

예. 다연이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이상이 없었고, 지금 MAST 라는 allergy test 를 보내 놓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heat gluten allergy 일 거라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드물지만 외국애들에게는 비교적 있는 allergy 라서...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tolkien
 ::   ::  2006/11/21 10:37

밀 단백 알러지?

여름이(애기 태명)는 알러지가 없어야 할 텐데...

視畵
 ::  2006/11/21 16:50

톨킨 왔네.
그나 저나 벌써 애기가 있어.
너 결혼 소식이 제일 쇼킹하더만..
벌써 애기라.. ^^

pas
 ::   ::  2006/11/21 23:57

많이 놀라셨겠네요.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 완쾌하길 바라겠습니다.

視畵
 ::  2006/11/22 17:49

그러게...
파스야 잘 지내지.

일전에 말한 전업은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
언제 시간되거든 한번 연락 다오.

엠브리오
 ::   ::  2006/11/24 02:14

다연이는 별이상 없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저는 영양가 없는 출장만 길어지네요.

우연히 연결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아래의 글을 봤습니다.
예전에 적어 놓으신 할머니 환자분의 얘기와 너무나 와 닿는 글이라서..
한번 읽어보시길

http://blog.naver.com/donodonsu/100031068515

쓴지 3일밖에 안 된 글이네요.

엠브리오
 ::   ::  2006/11/24 02:56

알고 보니 형님보다 더 유명하신 분이네요. 킬킬.. ^^;

오늘도 하루 공쳤습니다. 아무 소득없이 호텔로 퇴근합니다.
서울로 돌아가서 연락드리지요.

視畵
 ::  2006/11/24 11:11

모기 수고가 많지.

아... 시골의사 이사람이야 워냑 유명하니까 ^^
그래 모든게 사람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너도 잘 챙겨 먹어라 ^^

 

 (우리말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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